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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쌤
열심히 영어 가르치는 예슬쌤입니다. 간간히 책도 읽고 영화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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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스토리텔러
한국에서 나고 자라 캐나다에 살다, 현재는 미국에 살며 아이들 뒷바라지를 마치고 지금은 진돗개 뒷바라지로 오늘을 삽니다. 전지적 현지인 시점으로 재밌는 글을 쓰고자 애쓰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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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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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헌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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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영문학자.시인. 작가. 상담가. 대학에서 주로 영어를, 때로 영문학을 가르치며 가끔 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저서 어휘의길,어원의 힘: 단어와 단어를 잇는 인문학, 말랑말랑 멜랑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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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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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영화, 소설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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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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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준
금속공학 엔지니어이자 여행 칼럼니스트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3대 욕구(자랑하기, 생색내기, 놀리기) 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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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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