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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후
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읽히는 스토리텔링으로 말아드립니다. 직접 묻고 듣고 확인하고 작성합니다. jimmycho1@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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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희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긍정적인 의미 부여'를 잘 합니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공감받고 싶은 욕심도 큽니다. 어설픈 셀프 닦달을 멈추기 위해 이방'암'님이 왔다고 의미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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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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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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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곁이 보이기 시작하니 글이 쓰고 싶어집니다. 서툴지만 실컷 써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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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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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부
전직교사로 소소한 일상속에서자녀교육에 관한 에피소드로 생각을 나누고 있어요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집공부] [책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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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하고 2024년 10월말로 정년퇴직 했습니다. 숨 쉬는 숨결 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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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글쓰기를 좋아하는 토목인생 21년차 직장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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