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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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
덕업일치, 19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무원’ 1년차
가장 자유로운 집단에서, 가장 경직된 집단으로 극과 극의 이동을 한,
할 말도 많고, 전해줄 이야기도 많은 작가출신 공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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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
콜센터 상담원에서 고용노동부 국가직 공무원이 된 어느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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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꾼
그림쟁이 건축가, 건축쟁이 화가이자 갓고다건축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최윤영입니다. 아름다움에 속하는 것들을 탐구하여그림을 그리고글을 쓰고건축으로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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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만
어쩌다 보니 쓰는게 좋고 쓰다 보니 더 쓰고 싶고. 소설이 뭔지 몰라도 쫓아 가게 되는. 소설가를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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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
시집 <어떤 입술> <둥근이름> <개미의 꿈>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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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원
올해 13살 아들을 둔 곽준원의 브런치입니다. 심리학 분야에 주로 관심이 많습니다. 책을 읽고 사색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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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물킴
10여년의 직장생활을 거치고, 마케팅 컨설턴트 / 컨텐츠 크리에이터 / 강연자 /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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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일상 속 작은 것에서 의미를 찾고 그리고 실천합니다. 공직, 리더십, 조직문화, 공간, 문화, 예술 등 나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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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그냥 보내기 아쉬운 찰나를 문장으로 여기 붙잡아 둡니다. 부디 누군가도 기댈 수 있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쓰는 것은 처음이지만요.(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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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걸
어떻게하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기업 교육담당자입니다. 함께 공부하며 일의 고수가 되는 방법 연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