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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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저도 제가 뭘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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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신
책 『10년 내게 남은 시간』 저자 -
우울함과 친구가 되다. 그냥 있는 그대로도 좋다.
내가 그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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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밥밥
알코올 중독자의 딸로 살아갔던, 지금은 명랑하게 살아가는데 집중하고 있는 ADHD걸! 앗 내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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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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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Lee
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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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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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어두컴컴한 방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며,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신중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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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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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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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캣
'A meow massages the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