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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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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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구옥과 빌라 사이의 작은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꾼. 엄마라는 직업과 교사라는 직업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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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버티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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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순
제주의 푸른 바다, 친근한 오름, 높지 않은 집들이 옹기종기 있는 마을길들에 눈길과 마음이 간다. 마을에서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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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윤정인
여행 에세이 <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 <퐁당 동유럽> <퐁당 시칠리아> 저자. 남들이 가지 않는 도시로 떠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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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원
마음정원 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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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4년말 출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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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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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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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엉
가늘고 길게, 덜 열심히 오래 일하고 싶은 전문상담교사.일단 열심히 1일 1버리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