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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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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어디쯤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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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네로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글을 쓰고 기획을 합니다. 여성과 일을 고민하는 사이드 허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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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작가
새벽에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시작한 새벽기상과 글쓰기가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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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상점 활동가 은
망원시장에서 쓰레기 프리 운동을 하며 쓰레기 덕질하다 한국 최초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 사장이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에선 신혼 2년차 남편과 종종 플로깅을 하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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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앤디
글쓰고 그림책 읽는 엄마. 읽고 쓰고 창작하는 삶, 시간부자 반업주부라이프를 기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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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칼라책방
누구나 들락거리는 미칼라책방입니다. <목수와 그의 아내>, <나에게 선물한 겨울>, <도서관 뒷담화>, <안산문화예술단>, <두 손 육아에서 뒷짐 육아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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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숲
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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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샤인
8살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나의 아까운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나 자신에 집중하며, 성장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빛과 같은 글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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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바비앙
뚜 바 비앙 (Tout va bien)은 프랑스어로 ' 모든 게 다 잘 될꺼야 '라는 뜻 입니다. 다가올 두번째 나의 인생 두렵지만 다 잘 될꺼라고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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