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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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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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삼남매 엄마, 권태형 연인, MBC 라디오PD. 팟캐스트 <보면 뭐하니> 책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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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스텔라
외도 불륜 이혼 뇌종양. 개두술. 재활 숱한 역경이 왔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텔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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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
김해경의 브런치입니다. 세월의 강물 속에서 반짝이는 것을 움켜쥐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때론 사금파리 조각, 때론 금조각이어서 마음을 다치기도, 설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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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구리
동네 아이들과 글쓰는 초짜 할매. 세 마리 고양이와 사는, 오래 묵은 천주교인. 스토리움 출판사에서 편집 조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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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호수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 좋아하는 것을 죽을때까지 계속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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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샘
우거진 정글 숲 같은 교실에서 제각각의 모습대로 생기를 내뿜는 아이들과 생활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기와 여기저기 마음 빼앗기기를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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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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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섬에 자리 잡은 나뭇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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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