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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감사
서태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 부장판사를 끝으로 31년간의 법관생활을 마감하고 2024.2.부터 법무법인 산지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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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칠
8년 째 교육계에서 일하고 있는 행정직 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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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의 취미생활
심심해서 취미로 씁니다. 읽었던 책을 다룹니다. 사회과학 책을 주로 봅니다. 기술, 과학 책은 가끔 봅니다. 통찰력도, 내공도 부족하지만 재미로 씁니다. 재밌게만 봐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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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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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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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외국변호사ㆍ노무사 EJ입니다. (주요 경력 : 서기관, 형사조정위원(검찰), 산업체ㆍ교육청 근무, 의정부전국문학공모전 금상, '상식의 틀 노동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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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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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무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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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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