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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
제21회 내일을여는작가 신인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 작고 사소한 것과 쓸모없는 것들에게 귀 기울이고 있다. 공저 [뭉클했던 날들의 기록], 공저 [종이배에 별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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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노마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이밤비의 브런치입니다.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서 교육에 종사했었지만 언젠가부터 여행방랑객을 꿈꾸며 하나하나씩 실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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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 선
인생이란 무대에서 열연했던 한 여자의 조선시대 아닌 조선스러움의 내면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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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독자
J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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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향기와 찬양Lim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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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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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선
세계 요리 명문대 CIA 뉴욕 캠퍼스에서 디저트를 전공 후 먹는 예술을 하는 예술가이자 글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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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꿈샘
초등 문해력에 관한 강의를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해력 연구가이자 동화작가,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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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솔직한 감정을 담은 글을 쓰고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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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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