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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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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진실한 마음을 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긴 시간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글을 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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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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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매미
이름 박현경. 자유롭기 위해서 그림을 그립니다. 하루하루를 천천히, 즐겁게,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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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미래를 연구하며 밥벌이를 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밤, 작가가 되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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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의 우연한 연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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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현수
또현수입니다. 국제 정치와 국제 시사에 대해 글을 적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면 해요. 저의 관심사에서 나온 끄적임이 다른 독자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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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시인. 이따금 쓰지만 항상 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살지만 이따금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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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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