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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울
싱가포르에서 20년째, 정원의 도시에서 마주한 순간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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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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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은퇴 후 필리핀으로 이주하여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소소한 일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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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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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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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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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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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베싸’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은입니다. 인플루언서인 나의 비중은 좀 낮추고, 공부하는 나의 비중을 높여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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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백수 MIT간다
안녕하세요, 흔하디 흔한 K직장인으로 6년 쯤 살아가다 서른맞이 터닝포인트로 해외석사를 위해 미국으로 떠납니다. @30_baeksoo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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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배낭 두 개, 캐리어 한 개만 들고 정착했던 싱가포르. 27.10.1992.s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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