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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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가루
4년차 콘텐츠 마케터. 책 읽고 요가하려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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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린
여름, 이룸, 의리, 이름은 예린.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시선을 꾸준히 기르고 싶은 사람. 영리하게, 유려하게,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살아내고 싶은—이름하여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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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옷
온전히 나를 위한 AI 스타일리스트, "이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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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글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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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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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전) K직장인 (현) 미국 대학원생으로 살아갑니다. 현대인의 고질적인 고민과 퇴사 스토리, 도전의 과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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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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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리
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퇴사 후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사람과 공간, 사진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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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한달살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요즘은 뉴스레터 <자기만의 대답>을 발행하며 '나'를 읽고 쓰고 그리는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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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멈가
모험가의 삶을 동경합니다. 이상과 다른 현실에 자주 답답함을 느끼지만, 꼭 오지를 탐험해야만 모험가는 아닙니다. 저는 글쓰기를 통해 매일 ‘나’라는 우주를 여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