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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조금씩 나아지려 노력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오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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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브랜드를 기획합니다. 공감의 지점을 섬세하게 설계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믿습니다. 이성과 감각, 경험의 균형미를 갖춘 브랜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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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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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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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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