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
구십편
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윤병옥
영화, 책, 꿈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분석합니다.
-
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
신수림
매일 8체질 주스, 영원히 가볍게 사는 법을 썼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라는 한의사 신수림입니다. Youtube 닥터림
-
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
빛안솔
제니가 부르는 빛이 나는 솔로🎵 나는 빛이 안 나는 솔로, 빛안솔. 30대 후반 싱글 여성으로 사는, 나의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
스더언니
인도, 프랑스, 중국. 18년 떠돌이 스더의 지구 생생 적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