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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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낫
낫낫하다: 사물의 감촉이 몹시 연하고 부드러움. 사람의 말과 글이 감칠맛이 있고, 친절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사람을 대함. 낫낫한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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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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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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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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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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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사람 경험, 연애 경험 많은 언니야가 들려주는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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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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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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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민
UI / GUI / BX 디자이너, 에디터(Surfit, Wepick, Pi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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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이
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