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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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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서평과 에세이의 애매한 경계에서 글을 씁니다. 사과와 청바지, 그리고 저녁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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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립
매일의 호흡엔 욕망이 뒤섞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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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비
따뜻하고 즐거운 살림을 꿈꾸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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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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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재
모르는 건 모른다고 인정하고 물어봅니다. 편견 없이 답을 듣습니다. 비단 어린이일지라도. 예민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예민하여 볼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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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늘
삶을 스쳐지나가는 모든 기억과 사건에 작은 의미를 더하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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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동동
나이 50에도 여전히 좌충우돌, 호기심 많은 철없는 아줌마입니다. 책 읽고, 수다 떨고, 여행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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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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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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