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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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직장 생활, 커리어, 이직, 채용, MBA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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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준
작은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비지니스컨설팅, 제안전략 관련 일을 하며, 비지니스를 통해, 사람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Phone 010-8897-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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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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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엽
수많은 신사업 기획, 마케팅, IR 발표를 경험했고, 지금은 사업 기획-구체화-표현법 연구에 미쳐있습니다. 성공하는 피칭공식, 피칭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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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섭
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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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공공기관에서 14년째 일하고 있지만, 조직생활 부적응자입니다.
여행과 책읽기를 즐겨합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가슴 뛰는 문장에 열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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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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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고트
브릭스 매거진에서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진실한 한 끼』와 『꽃 파르페 물고기 그리고 당신』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홍콩단편, 어쩌면 익숙한 하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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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바쌈
세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친구같은 아빠의 행복한 글쓰기. 인생의 쓴맛 단맛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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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욱
눈에 잘 띄지 않는 세상의 구석을 찾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