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8
명
평택변호사 오광균
평택에서 변호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이혼과 민사법이 전문분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031-647-8655 https://mylaw.kr/
구독
자연인 신씨
한 여인의 남편이고,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사내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머리속에서 뽑아내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자 합니다.
구독
익명의 변호사
7년차 변호사의 브런치. 회사 사람들 몰래 덕질하는 곳으로, 영리 목적이 아니라 대나무숲으로 씁니다. 혹 작가의 정체를 짐작하더라도 눈치 없게 댓글로 적진 않으시겠죠?
구독
로지마
변시9회. 로스쿨 이야기를 씁니다. 메일이나 브런치로 상담하지 않습니다. 요청은 트위터로만 받습니다. 피드백은 nolawschoolstay@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구독
밍지뉴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구독
하프로
검사와 대형로펌 변호사, 로펌 대표변호사로 일하며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주간 변호일지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
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독
줄리
"Writing is not for your ego." -Margaret Atwood 이 뜻을 고민하며 개인적이고 연약한 글까지 세상에 써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