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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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
일상 속에서 시선을 머물게 하는 것들을 ‘내멋대로' 컨투어 드로잉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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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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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집
그리고 만들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하늘,구름,바다,나무,꽃,고양이,고래 등에 영감을 얻어 그림 창작작업을 하는 동심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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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언니
어른들의 인관관계에 미처 대비하지 못해 상처 받았던 10대,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방어적이었던 20대, 그런 경험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가 여전히 어려운 30대의 마음으로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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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니
꿈꾸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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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