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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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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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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관리로 전략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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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땐 일하는 사람을 위한 글을 씁니다. 일하지 않을 땐 주로 가족 이야기를 씁니다. 어쨌거나 이런 몸부림이 내 주변 작은 세상을 바꾼다고 믿으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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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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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안 에세이작가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드라마 작가를 꿈꾸었지만, 어쩌다 기업 인사총무부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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