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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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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대리
글 300여개 브런치 작가. 신혼부부 가계부쓰기 6년차. 내집마련 후 서울살이 4년차. 부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 부모로 사는 경험을 진솔하게 나눕니다. 긴 글은 블로그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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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분주한 낮보다는 한가로운 밤을 더 좋아한다. 작고 소박한 것들에 자꾸 시선을 빼앗긴다. 사람 때문에 종종 운다. 그래도 사람 덕분에 자주 웃는다.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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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야
매일 책 읽는 엄마이자 문장 수집가. 불안한 마음을 글로 내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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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콩
18년차 작가이자 워킹맘이에요. 연년생 두 아들 데리고 글도 쓰고 고민도 합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자녀 교육이 제 인생의 키워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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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해슬
기록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꾸준한 글쓰기의 힘을 믿어요. 글쓰는 열정을 품고 오늘도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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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진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정리하고, 삶에서 건진 소소한 일상을 의미있는 별들로... 같은 글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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