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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히랑
여행작가, 출간 <꿈꾸는 자들의 도시, 뉴욕을 그리다>, 삶 속에 늘 여행이 따라다녔고 그런 날들을 글로 쓰고 풀어내고 있으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여행 인문학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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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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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언어치료사인 여자입니다. 아이는 둘이지만 남편은 하나이고, 사는 이야기 살고 싶은 이야기들을 에세이로 소설로 잘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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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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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셔스
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유학을 왔습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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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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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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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구십칠
개복치 남편. 나태한 광고기획자. 저작권이 있는 삶을 욕망하는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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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사리
글쓰기는 두렵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들키는 것 같기도 하고 벌거벗은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두려움보다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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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엄마
우리집 짜파게티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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