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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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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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시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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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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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인
김태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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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와요, 어서 와요, 인생은 한줄기 빛처럼 지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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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sday
매일이 나의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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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우
당신을 만났었지요. たまた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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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책상 위에 올려진 책이, 핸드폰 플레이리스트 목록이, 계속 돌려보는 영화 목록이 그 사람을 설명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써내려갈 이 작품들과 함께 소개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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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닐
주로 인생에 별로 도움 안되는 글만 적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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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 송성은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