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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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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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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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빨간소금,2024) 출간.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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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정
나를 찾아가는 30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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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Kim
한쪽쌍까풀. OSMU를 사랑하는 이야기 판매자. 아름다움을 동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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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푸
이사만 16번째. 서울을 돌고 돌아 30대에 시골로 귀촌 했습니다.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쓰는 실용적인 미니멀라이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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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