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2
명
맴맴
일상을 고발한다.
구독
이경
편지쓰는 아침과 밤을 좋아함. 김수영 문학관 2층에서 시집 들고 잠자기 좋아함. 엉뚱하지만, 밉지 않은 귀염둥이.
구독
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구독
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구독
사서 L
출판 편집자의 개인적인 공간
구독
글못소
왕초보도 쉽게 소설 쓰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구독
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구독
노정석
조용한 글을 씁니다.
구독
김상현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졸업,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편입
구독
포랑이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경찰관 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