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2
명
김예빈
학교를 관두고 스타트업에 뛰어든 23살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크게 무언가 이루어보겠다는, 어설프지만 착실한 여정을 기록하고 있어요. 쓰고, 그리고,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세일즈해커 럭키
Sales Hacker | Ex-Founder | 영업대표 @비즈니스캔버스 | 세일즈가이와 고객의 성장을 돕습니다.
구독
이충녕
이충녕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구독
협상가 류재언변호사
변호사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입니다. 법무법인 율본의 대표변호사이며, 그래비티벤처스의 CSO입니다. <협상 바이블>과 <대화의 밀도>를 지었습니다. 유튜브 <협상가류재언>을 운영합니다
구독
cobok
테슬라의 ‘계산된 대담함’에 매료된 테크 칼럼니스트. 테슬라 덕질로 테슬라 로드스터를 사는 게 목표입니다
구독
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구독
서현직
어디선가 열심히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구독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구독
줄리
"Writing is not for your ego." -Margaret Atwood 이 뜻을 고민하며 개인적이고 연약한 글까지 세상에 써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