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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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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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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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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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심리상담사입니다. <나답게 사는 것>, <나답게 죽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나를 치유하기 위해 나의 상처를 핥기 위해 자전적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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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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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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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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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운동하고 산책하고 책읽고 글쓰는 크리스천. 부족하지만 매일 조금씩 나아진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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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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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