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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힐데
제 글이 여러분께 희망으로 닿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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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지뉴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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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맛탄산수
쉽게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쉼표가 많은 감상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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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로
검사와 대형로펌 변호사, 로펌 대표변호사로 일하며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주간 변호일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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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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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작가
대기업 인사팀, 외국계 기업 컨설팅을 거쳐, 현재 조직문화 혁신과 사내 소통 분야를 리드하는 이사, 사내 코치이자 준작가로 커리어와 소통에 대한 고민과 위로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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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다혜
법을 매개로 소통하고 싶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혁신가들을 위한 로펌인 법무법인 미션에서 창업가,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반크에서 글로벌 청원을 통해 세계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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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쇼츠
금융과 기업을 취재합니다. <구독경제 101> <사이드 허슬러> <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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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평가받는데 법원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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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J
법률사무소 법과치유의 대표변호사입니다. 사람들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법을 꿈꿉니다. 전에는 판사였고, 세월호참사 등 참사 관련 일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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