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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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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솔향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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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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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Meditator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섬세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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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
삶의 괴로움에서 허덕이다가 명상을 만났습니다. 명상을 통해 괴로움을 덜어내고 행복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명상을 지도하며 타인에게 평온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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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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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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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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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순
진관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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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마냥 선한 사람만 보면 착해집니다. 호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수다도 좋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행복을 위해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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