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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희
<난데없이 도스토옙스키> <누구나 킥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방구석 일기도 에세이가 될 수 있습니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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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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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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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모험인지 방황인지, 아직도 삶에 정착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참 복잡한 INFJ의 '살아왔던' 또는 '살아가는' 이야기 털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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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지
세계의 뮤지엄을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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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상
외국계 회사를 10년 넘게 다녔고, 해외 영업을 3년 정도 했다. 지금껏 해외에서 받은 돈을 여행으로 해외에 돌려주는 노력 중이다. 『우리는 외계인이 되었다』외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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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필
느끼고 쓰고 평온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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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거
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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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밀
대학 졸업 후 갭이어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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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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