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
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
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
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
얼인의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소아과 수련중인 전공의 박주얼입니다. 한국의 의료와 미국의 의료, 두 시스템 사이에서 느낀 점을 적습니다.
-
Seunghwan Connor Jeon
미국 초등교사의 미국 학교 이야기 / LAUSD 초등교사 / 이중언어 교육과정 / MME 석사 / KECLA 강사 / 전 서울공립초 교사 / 전 중국 한국 국제학교 교사
-
Dr Gang
울산, 서울, 강진, 서울, 대전을 거쳐, 미국의 New York, 다시 울산, 그리고 또다시 미국의 Maryland로 떠돌고 있는 이민자, 교수, 두 아이의 아빠, 남편, 작가
-
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
미미
미미엄마입니다. 미미는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나는 이 땅의 순례자입니다. 나도 곧 미미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길 소망합니다.
-
윙크의사
서른 셋,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습니다. 의사로 일하던 병원에, 갑자기 환자가 되어 입원했습니다. 영원히 감긴 한쪽 눈, 윙크의사가 전하는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
블레어
GoodLife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