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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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혜 변호사
벤처 캐피털에서 일하는 어느 변호사. 이런저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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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9년간의 싱가폴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하여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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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35년차 주부. 읽고 쓰고 산책하며 일상을 관찰한다. 영화 보기, 요리하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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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토끼
소셜 아키비스트 Social Archivist, 노마드 같은 삶의 여정과 일상 그리고 현실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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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이
기자와 작가 사이. 미국 버지니아에서 경험한 세계를 글로 소화하는 인문 · 문화 · 예술 칼럼니스트.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록하며 19년째 기자라는 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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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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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에세이 <제 코가 석자입니다만>, 월라 오디오북 <칵테일 마시고 갈래요?> 발간.
내돈내산한 공연 감상, 역시 내돈내발 여행지 이야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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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북유럽 승무원. 내향인. 매일 반복되는 삶이 싫어 다시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여행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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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퓨처
28년차 직장인입니다. 경험과 생각, 추억을 쓰고 읽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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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더 나은 조직을 만드는 것'이 HR담당자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생생히 실현해보기 위해 스타트업으로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