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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2024년부터 할머니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책 읽고 글 쓰는 삶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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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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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아동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느낀 것들로 아이를 가정 보육하며 책육아를 했습니다.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의 일상과 책 읽고 글쓰는 저의 일상 속 단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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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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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와소나무
마당에서 풀 뽑고 야채 기르며 사는 전직 한의사입니다. 오래전부터 진료실 이야기와 가족의 일상을 간간히 기록해왔었는데, 이제 그 얘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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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엄마
아이가 태어나고 코로나 덕분에 몇 년을 육아에 미쳐 지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참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아주 아주 많이 힘들었지만. 셀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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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노의하루일기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초보엄마의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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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10년차 전업주부입니다. 남들에게는 '경단녀'라고 불리지만 스스로는 '자발적 전업주부'라고 합니다. 나를 잃는 것이 아닌 새로운 나를 찾는 시간! 전업주부의 세계로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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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맘
책 읽고 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살아있는 기분이 안 들어서 일 벌이는 것이 취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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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아들을 키우며 저도 함께 크고 있는 중입니다. 솔방울을 줍는 아이처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주워 저만의 글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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