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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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부모님의 이혼, 20대 사업 실패,두 번의 파혼 위기와 40대의 절망적인 결혼생활, 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가? 나를 찾아가는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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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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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다만, 우리의 사랑은 서로의 바닥을 보았고,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며, 나는 나 자신의 삶을 찾기로 한다. 49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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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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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써머
해외문학을 편집하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프로 일잘러를 꿈꾸며 나의 효용과 가치에 대해 탐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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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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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무원
5년차 교육행정직 공무원입니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월2회 연재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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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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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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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피어 오른 꽃
아버지가 '늦여름 피어 오른 꽃'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꽃처럼 아름답게 잘 살아가는 법을 고민하고 실천에 옮겨보고 싶어 글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