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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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네덜란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게으르고 담대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현실은 워커홀릭의 경계선에서 가슴 졸이는 일들의 연속이지요. 제 생활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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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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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suny
Fac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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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삶
한방병원 레지던트의 이야기. 더 깊고 넓게 인생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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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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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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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작가 홍선표입니다. 사람들이 경제 이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적인 상식과 배경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쓰고, 녹음하고,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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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셀러
생각을 파는 남자, 백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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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피알
공대를 나와 어쩌다 보니 PR을 하고 있습니다. 20년 훌쩍 넘게. 그리고 또 어쩌다 보니 13년째 홍보대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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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