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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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유
의류벤더(해외영업) 회사 에서 퇴사한 후 영어를 가르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프리랜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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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태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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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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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moon
가끔 일하고 주로 엄마로 삽니다. 출근과 회식, 연봉협상과 보너스를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회사를 만듭니다. <보름달 양품>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것을 주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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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pple
살아가고 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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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오현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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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
김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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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막힌것은 뚫고
어수선한것은 정리정돈
주변을 밝고 환하게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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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김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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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숙
강은숙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