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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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빛
운동과 요리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좋아하는 일들만 직업으로 삼고 싶지만 해야할 일들도 함께 묵묵히 하고 있는 미국에 사는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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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인의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소아과 수련중인 전공의 박주얼입니다. 한국의 의료와 미국의 의료, 두 시스템 사이에서 느낀 점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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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홍
귀납적 탐구공간. 경험은 언제나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글들이지만 그 또한 기록이기에 남겨봅니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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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전직 잡지기자 현직 대기업 직원 / 유년시절의 전부이자 엄마와의 모든 시간을 담은 구반포를 기리기 위해 만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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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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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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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고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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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지독히 게으르지만 글쓰기는 해보렵니다. 못 쓴 글이라도 일단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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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캐나다에 사는 IT 부부, 1010 가족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인생은 산 너머 똥 밭, 그 속에서 1과 0들의 삶을 담담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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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