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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표현을 못하는 사람만이 있을뿐입니다. 미술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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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집손녀
영화와 드라마, 책과 글을 쓰는 일을 좋아했지만 현실에 휩쓸려 그저그런 회사원으로 10년을 살다, 번아웃을 극복하고 다시 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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