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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소
부동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을 알고 싶고 투자에 관심이 있는 청년, 주부, 학생들을 위하여 글을 공유하면서 부린이 탈출을 위하여 함께 고민하면서 소확행을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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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슈가
글짓고 브랜딩짓는 엘슈가(가혜숙)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를 썼고 23년 <푸른 감태>로 작가 등단 했습니다. '세상은 살아갈만한 곳’ 감탄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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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일상은 언제나 산문이었다. 늘 그랬듯 나는 일상인으로써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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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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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1. 소심하고 게으르지만 필요하다면 놀랍도록 대담하고 성실해지는 사람. 2.텍스트 중독자. 3. 영어교육필드 종사 19년 차. 4. 개 3마리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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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아
작가가 꿈이었던 법대생은 여전히 그 꿈은 잃지 않았습니다. 미래에 추억할 현재와 과거를 기록하며, 기업법무팀장이 바라보는 세상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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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브로 박상훈
디지털마케팅으로 사람과 사업의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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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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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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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초등학교 교사로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사는 삶이 행복해지도록 삶과 글에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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