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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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별
일상에 관한 짧은 글을 끄적거리며 하루를 되새기고 반성하며, 글을 쓰며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은 두 아이 엄마, 노력하는 아내, 성실한 직장인, 그리고 냥이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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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군이
현실에서 잠시 나마 도피할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친구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작가는 어렵지만...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게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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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이 세상에서 외면받는 존재들의 가치를 사랑으로 증명하는게 소명인 작가 슬로입니다.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며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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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서울 중학교에서 34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걸 계기로 가족이야기를 써 브런치 작가가 됨. 현재는 공원 냥이들을 돌보며 그 경험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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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명상하고, 비건빵을 굽고, 글을 쓰면서 바라는 삶을 그리고 완성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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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양
여전히 성장중인 30대 후반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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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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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Ssam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청소년 정신건강, 암 경험자 정신건강,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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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
일관되게 일관성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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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향기
네 자녀와 세 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국어 교사입니다. 글과 인격에 향기 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