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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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
IT 기자와 글로벌 기업의 마케터로 한국의 IMF를, 미국 실리콘밸리 키즈의 부모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미국 테크 회사의 세일즈 전문가로 코로나 시기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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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벳
자폐성 장애를 지닌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 에세이스트 오벳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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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니
키치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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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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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본캐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 ,부캐 :문화센터 한국요리강사,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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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숙
뒤늦은 40대에 일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 현재 일본어 강사로 활동중이며 주로 일본 문학작품 및 영화평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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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CHO
1) 대기업 임원의 관점에서 책 ·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생생한 직장 생활 노하우, 2) 일본 주재원으로서 경험한 우리와는 다른 일본 생활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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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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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천인
일본에 살고 있는 주재원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 인지를 늘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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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