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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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일상을 글로 써내려 가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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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
제가 가진 걸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삶을 삽니다. [N년N월N주 위클리 미국증시] [이너서클, 권력을 거머쥔 직장인] [사유의 정원]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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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활자 속에서 유영하는 감각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저는 글이라는 매체가 지닌 상호성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작가와 독자 간 호흡을 나눈 사회에 다채로움, 존중이 반짝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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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영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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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본캐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 ,부캐 :문화센터 한국요리강사,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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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동동
나이 50에도 여전히 좌충우돌, 호기심 많은 철없는 아줌마입니다. 책 읽고, 수다 떨고, 여행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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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그레이스
꿈을 꾸는것은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꿈꾸는 그레이스의 브런치입니다. 퇴사하고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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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사수자리 / 내향인 / 번아웃 휴직러 / 눈물의 복직러 / 그냥 월급쟁이 말고 글 쓰는 월급쟁이 / https://litt.ly/surtune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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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
독일에 사는 40대 엄마입니다. 해외에서 산전수전 겪으며 키운 도전과 용기 정신으로 취업, 면허, 영주권 등 도전과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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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