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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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 강희선의 브런치입니다. 글을 읽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만드는> 일상을 살아가는 시인입니다. 몇십년을 써온 시를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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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일상을 그리고 드라마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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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별
그림 낙서하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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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다채로운 색으로 일상 속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제가 건네는 작은 손길이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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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스 나은수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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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자유롭기 위해 씁니다. 글 쓰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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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달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엔잡러| 글쓰기강사|바이아지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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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길을 잃으며 커가는 여성의 기록. 바삭하고 풍미있는 북리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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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