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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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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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아들 둘의 아빠, 아내의 남편. 내시경실 간호사. 세상을 놀이터로 보는 이. 노래를 들을 땐 한곡만 반복해서 듣는 남자. 부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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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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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페미니스트 ㅣ독서생활자 ㅣ매일 읽고 쓰는 사람 ㅣ사랑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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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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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서울대 법전원 졸/게으르고 해맑은 성격/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자/현재 아동인권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아파서 삶을 멈췄습니다》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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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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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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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구급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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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말보다 글, 글보다 행동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