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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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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인간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 뇌와 인공지능, 교육을 공부합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그리고 글쓰기라는 툴로 인간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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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자유롭게 살고 싶어 인생 프리선언 했습니다. 전 드라마 기획 PD,현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N잡러, 프리랜서로 살기 위해서 소소하지만 대단하게 도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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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
베로의 브런치입니다. 음식 먹는 것과 옛날 기억들을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맛있는 브런치 같은 글을 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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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테크
누구보다 재테크에 진심인 직장인의 부자 되는 여정. 재테크 초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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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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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워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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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리
삶을 살아가며 느낀 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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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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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안
편안하고 솔직하게 영어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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