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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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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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망
언젠가 나도 나를 소개할 만한 멋진 문장을 만들 수 있겠지 _ 두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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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그리는기도
양평에서 세아이와 강아지, 금붕어, 거북이, 달팽이를 키우며 정원을 가꿉니다. 가드닝 잘하고 글 잘 쓰고 싶은 훗날 <물고기 도서관>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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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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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