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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모 기자
누구는 기자라고, 누구는 기레기라고 부른다. 기자건, 기레기건, 어차피 월급 받아 먹고 사는 직장인일뿐. 직장인 모 기자의 (논)픽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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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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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안녕하세요. 작가 주원입니다. 그대의 미래는 그대가 꿈꾸는 대로 펼쳐집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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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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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인구 13만의 도시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하고 신문기자가 됐습니다. 2019년 5월 ‘솔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소소하지만 디테일한 아빠육아 일기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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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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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휴식
N년간 한국 언론사에서 일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조금 다쳤었지만 지금은 행복한 편입니다! 앞으로는 머릿속 생각들을 글로 써내려갈 계획입니다. 현재는 일본에서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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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퇴근할까 퇴사할까(2019),> <엄마는 어떻게 다 알까(2022)> 출간. 등단작가(수필가). 생계형 직장인. 늦깎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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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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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영화 전문지 <씨네21>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주로 쓰지만, 지면에 담지 못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남깁니다. 일상 이야기도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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