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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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쉽게 읽히고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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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지순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작은 헤드헌팅 기업의 대표로 행복한 직장생활에 대해서 고민했습니다.. 현재는 머스트뉴스라는 청년직업개발 신문에서 직장인과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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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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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네
석사 2번에 법학 박사까지한 엄마이지만, 한글 학습지 시키는 대신,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고민하며 몸무림치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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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쓴 일단 해봐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경제적 자유를 향한 도전과 실패의 경험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여전히 파이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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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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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