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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포텐셜아이덴티티 하고 싶은 건 다하는 자아의 발견, 그리고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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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흥
김정흥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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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세상
IT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한지 20년이 넘어간다. 사람과 부대끼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그 느낌을 잃어버렸다. 사람내음 나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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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그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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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진
곽성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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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창창하다
앞길이 창창한 사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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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ES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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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
윤보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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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AY
Digital Media Design 석사를 마치고, 인공지능 의료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UX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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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
투명하고 자유롭게 살던 여자가 어쩌다보니 딸둘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