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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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대학병원 외과의사의 삶은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다. 가까이서 보면 드라마 멀리서 보면 시트콤인 그 곳 안에서 써나가는 작은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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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이글 저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찰칵! 디카시 공모전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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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잔잔
전자공학, 회사, 연극, 경찰.., 지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과 글을 기반으로 인생을 꾸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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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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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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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출
자연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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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Gwon
의사, 30대 의대생, 한의사, 사람, 웰다잉, 스토리, 의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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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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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화
유방암 4기 투병기. 투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인스타그램, 블로그) 아래 웹사이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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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나무
겨울을 딛고 봄의 목전에 크림색 큰 꽃을 피우는 목련나무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 가운데 당신과 나의 인생의 아름다운 봄이 피어나길 바랍니다.